본문 바로가기

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윤도현이 방송에서 욕한 이유/윤도현 성격은 ??

윤도현 - “야 이 개XX들아” 

tvN ‘이타카로 가는 길

가수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 개그맨 김준현이 나와 터키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이홍기와 김준현이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담겼다.

 

운전 중이던 윤도현은 “내일 너희가 이스탄불에 가려면 호텔에서 두시에는 나가야 한다”며 일정에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그래서 두시 전에 업로드를 하나 하고 가야 한다”, “뭐 한 10시쯤 업로드할 걸 하나 마무리 짓자”라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지만, 뒷좌석에 앉은 하현우와 이홍기는 윤도현의 말을 듣는 척도 하지 않고서는

계속 해서 셀카 찍는 일에 열중했다.

 

윤도현은 “너희 도대체 뭐하니?”라고 물었고, 하현우는 태연하게 “풍선껌 부는 모습을 찍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살벌한 기운을 감지한 김준현은 윤도현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윤도현은 “너희 정말 진상이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너네 몇살이냐 도대체 애야 애?”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 “이젠 내말은 들은 체도 안하고 개무시를 한다”, “옛날에는 내 얼굴도 똑바로 못쳐다봤던 것들이 지금은 내가 얘기를 해도 듣지도 않는다”라며 덧붙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하현우는 “맞다, 나 옛날엔 윤도현 형님 얼굴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근데 내가 형님을 존경하는 것과 사진을 찍는 건 별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윤도현의 심기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다.

존경하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좋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주려 하는걸까, 정말 존경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김준현은 고개를 저으며 혼잣말을 해 분위기를 무마했다.

윤도현은 다시 찬찬히 일정 설명을 시작했지만 이번에도 하현우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 딴짓을 이어갔다.

이에 윤도현은 “야 이 개 XX들아!”라고 소리를 지르며 폭발했다.

 

당황한 김준현은 “방금 ‘내 새끼들아’라고 그런 거다”라며 그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윤도현의 성격은 쿨한 사람인줄 알았으나, 알고보면 예민하면서도 조금 잘 삐지며 바보 같은 면이 있다고 한다.

윤도현 음악적으로는 얼마나 까칠한지 알사람은 다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