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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백두산이 움직인다!?/분화로 인한 남한의 피해액은??

백두산이 분화하면 주변지역이 화산재 등에 매몰되면서 황폐화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공개되어

걱정이 많아 지고 있다. 우리와 우리 후손에 달린 미래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백두산 천지에서 화산분화 징후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15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무엇을 하였나?

‘깨어나는 백두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윤성효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백두산의 폭발적 분화 시 근접화산재해 (화쇄류, 라하르 등)의 피해’

라는 주제로 백두산 분화에 따른 피해 예상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백두산은 946년 ‘밀레니엄 분화’로 명명된 대형 분화를 겪었던 화산으로,분화는 지난 2000년 동안 있었던 화산활동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던 것으로 학계에서 평가된다. 백두산에서 날아간 화산재가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북부지역은 물론, 쿠릴열도 해저와 그린란드 빙하 속에서도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다.

화산 위기를 맞이했던 백두산이 가까운 장래에 폭발적으로 분화할 경우 주변 지역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백두산에서 폭발적 분화가 일어나 화산재구름이 대류권 및 성층권에서 바람을 타고 이동하게 되면 떨어지는 화산재의 1차적인 피해 영향 지역은 북한 지역이다. 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쇄류가 반경 최대 83.1 km까지 퍼져나가면서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인명 및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사전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남북이 이에 대한 공동대비 연구를 할 필요성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만일 이 산이 대규모로 분화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지난 1000년 동안 30여 차례 크고 작은 분화를 했으며, 가장 최근에 분화한 것이 1903년이다.

겨울철 북풍이나 북서풍을 타고 화산재가 남쪽으로 내려온다면 항공기를 통한 수출길이 막히고,

이상 저온현상으로 흉년이 들어 농산물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다.


지난 2015년 국민안전처의 요청으로 연구한 부산대 윤성효 교수는 피해를 종합해 분화로 인한 남한의 피해액

총 11조2506억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 마그마 존재가 확인된 활화산으로, 최근 들어 화산분화 움직임이 있따라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