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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문대통령:강한 군이 필요하다!/한미동맹에 절대적 의존 상황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 말은 무엇인가.

 

“북한의 핵은 대화와 외교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화를 통한 해결도 강한 힘이 있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결국 힘이 없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다”며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의 9·19 군사합의로 인해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됐고 앞으로 우리는 9·19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나가야 한다”면서도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 안보환경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는 강한 군이 돼 달라”고 지시하였으며, “남북 간의 분단이 극복되면 이후에도 세계 최강의 강대국에 둘러싸인 것이 우리의 지정학적 안보환경”이라며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면서 동북아 전체의 평화를 지켜내는 역할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강한 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 식민지, 한국전쟁으로 이어진 전쟁의 역사를 언급하며 절치부심(切齒腐心)의 정신을 강조했다. 절치부심이란 표현을 8번이나 쓰며 ‘강한 군대’를 역설했다.

 

우리는 종전 후에 거의 70년 가까이 이 시점까지 아직도 한·미동맹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고

, 독자적인 전작권까지 가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강한 군대에 대해서 절치부심하는 정신자세를 가져 달라.

특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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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세계무역기구(WTO)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에서 한국이 승소한 것과 관련해 “치밀한 전략과 젊은 사무관, 공직자들이 중심이 된 소송대응단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격려하고 “치밀하게 준비하면 무역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