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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노란리본 유래 및 뜻은?/세월호 5주기 추모 노란 리본을 드는 여러 사람들 ....

-노란 리본 뜻은??

미국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남편을 둔 아내나 가족들이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고 무사귀환을 바라며 기다린 것에서 유래된 상징이다. 노란

리본에 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4세기 때 만들어진 사랑하는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착용한 여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 「그녀는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있다(She wore a yellow ribbon)」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이 노래는 1600년대 초 유럽 청교도인들에 의해 미국으로 전해졌으며, 영국 시민전쟁(1642~1651) 당시 청교도 군대가 노란리본과 띠를 두르고 전쟁터에 나갔다고 한다. 특히

노란 리본은 1973년 토니 올랜도와 돈(Tony Orlando and Dawn)이 발표한 팝송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오)」 발표 이후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상징이 됐다. 이는

19세기 미국 남북전쟁(1861~1865) 당시 3년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남자가 애인에게 자신을 잊지 않았다면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달라는 부탁을 담은 편지를 썼는데, 여자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잔뜩 달아놓았다고 전해지는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것이다. 미국의 경우 1979년 미국인 52명이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 인질로 억류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노란 리본 달기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 4월 16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백 명의 실종자가 발생하자, 이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며 노란 리본 캠페인이 시작됐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 리본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로 확산되면서 전 국민적 캠페인으로 확산됐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연예계에도 추모의 뜻을 담은 노란 리본 물결이 일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정우성, 솔비, 류덕환, 장미인애, 선우정아 등 여러 연예인들이 SNS에

글과 사진 등을 올리며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정우성, 솔비, 류덕환 .... 등


먼저 배우 정우성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종이로 표현한 416 숫자와 배 사진을 게재.

방송인 유병재는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의미의 팔찌를 차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우리 모두"라고 적었으며,

가수 솔비는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하며 "바쁘게 하루하루 살다가도 하얗게 벚꽃이 피는 이맘때쯤이면 마음의 우산을 쓰고 그날의 눈물을 기억합니다. 마음속 꾸욱 잠가놨던 눈물의 샘을 벚꽃잎과 함께 흘려보내며 그날을 기억하겠습니다. 0416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출연진이 단체로 노란리본을 달고 있는가 하면,

등굣길에 노란 리본 다는 초등학생 및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고 한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전 세종시 고운동 온빛초등학교 교문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의 가방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추가로 노란리본은 몇백원에서 몇천원 사이에서 주로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