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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지진 후 3차례 여진/지역주민들도 혼란중!!/카톡방 대화

19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3 지진의 여진이 총 3차례 일어난거 아시나요??

 

카톡방 대화

 

실제로 사람들과 얘기하는 카카오톡 방에서 사람들이 '지진' 느끼신분 있냐며 얘기를 하였는데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느꼇다고 하네요! 지진, 정말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무섭네요.

 

 

규모가 2.0 미만으로 크지 않아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르는 일,

-시간마다 규모는 ... ?

오전 11시 16분 규모 4.3의 지진 발생

오후 6시 현재까지, 인근 해역에서 오전 11시 40분 규모 1.6,

오후 3시 49분 규모 1.9

오후 5시 46분 규모 1.9의 여진이 발생

 

19일 오전 11시 16분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우남철 기상청 분석관은 "해역이지만 규모가 4.3으로 큰 편이라 주변 지역 주민은 진동을 느꼈을 것"

"다만,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진은 진앙에서 210km 떨어진 춘천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인터뷰 : 이창호 / 동해 천곡동
- "지진을 처음 느껴봤는데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방송이 나와서 전교생이 다 같이 운동장으로 모였습니다."

인터뷰 : 유분남 / 동해 천곡동
- "그냥 놀라기만 했지요. 왜 이럴까 하고요. 금방 자막에 나오더라고 지진이라고요."



강원소방본부에는 1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과 시설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전국적으로 올해 일어난 26차례의 지진 중 가장 강력했습니다.

강원도에서 규모 4의 지진은 지난 2007년 이후 처음입니다.



정부는 주말까지 혹시 모를 여진 피해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이번 지진은 동해바다 깊은곳의 단층대, 즉, 땅이 갈라진 틈이 일시에 움직이면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이 서울과 수도권의 땅까지 흔들었는데, 서울에서도 지진파가 뚜렷이 포착됐고,

수도권에서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도 20여건이나 됐습니다.

이롬 황성주 국산콩...


동해 깊은 바닷속에서 난 지진이 200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수도권까지 흔든 건 *이례적입니다.

*이례적 (異例的) [이ː례적] [관형사·명사] 상례에서 벗어나 특이한. 또는 그런 것.

 


-지진의 원인은??

바닷속에서 꿈틀대는 해저 단층입니다.

잦은 지진은 더 큰 지진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

 


*육상지진 뿐 아니라 해저지진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해저 단층의 정확한 위치와, 규모를 파악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