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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블루보틀 사람들의 반응/국내 1호점을 오픈후 2호점 오픈예정중/유명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해외를 본점으로 두고 있는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과 흑당 밀크티 브랜드 타이거슈가가 한국을 찾아왔다.

3일 서울 성수동에 미국 유명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블루보틀'오픈 하루 전부터 대기인원이 늘어설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현재 밀려드는 주문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이 썩 좋지만은 않다.

 

-사람들의 반응은??

-" 블루보틀이 뭐라고ㅋㅋㅋ 블루보틀이라면 다를거 같아서 저서 줄서고 있는건가요?? 일본에 신주쿠 블루보틀 가봤는데 진짜 그냥 카페 커피맛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더만, "

-" 도대체 이 블루보틀이 왜 떴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한국에는 왜없나 일본서 검색해보니오히려 미국에서도 지는해던데, 이제와서 블루보틀 들어온 건 이제 돈빨아먹을때 없어서 한국 상륙한건가.. "

-" 10년차 커피 여행가고 곧 정식 계약으로 여행책이 나오는 마당에 블루보틀 이야기를 안 할 수는 없지만,

욕을 먹으면서 전에 봤던 맥심 팝업 스토아 같은 느낌을 받았다. "

-" 블루보틀이 한국 매장 오픈했나보네. 내가 마셨던 건, 신맛이 너무 강해서 그냥 그렇던데. "


 

'블루보틀'과 마찬가지로 대만의 버블티 브랜드 '타이거슈가' 역시 지난달 홍대에 1호점을 개업,

평일 역시 대기인원이 넘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중들이 국내에 입점한 수많은 커피·버블티 브랜드 대신 '블루보틀'과 '타이거슈가'에 열광하는 이유는?

한 업계 전문가는 매체 '비즈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매장이 해외에만 있기 때문이다.

국내 진출을 하게 되면 그 장점이 없어질 우려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블루보틀'은 올해 안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2호점 오픈을 예고한 바,

[ 향후 이들이 새로운 식음료 트렌드를 이끌게 될지, 반짝이는 한순간의 유행으로 끝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블루보틀'(Bluebottle)이 오늘 하루 종일 반짝반짝 빛났다.

도대체 블루보틀이 얼마나 맛있길래 온종일 야단법석인걸까.

이는 일반 단순 카페와는 확실히 다른 전략을 내세웠다.

일단 미국에서 시작한 이 브랜드는 미국 외 국가로는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다.

우리나라 사람들로서는 이 소식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빨리빨리’를 선호하는 우리나라에서 먹히지 않을 것 같은 특이함도 가졌다.

주문 후 로스팅한지 이틀이 되지 않은 것을 핸드드립으로 정성스레 만들어 내는 것.

오늘 온종일 블루보틀은 쏟아진 관심을 소화하느라 북적였다.
*상반기 내에 2호점이 또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 너무 애달파 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