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환율이 앞으로는,,,/상반된 의견 존재/미중 무역협상 불안감 하락 출발?

미국 뉴욕 증시가 9일 미중 무역협상 불안감에 매도세가 유입하면서 하락 개장했다.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9.66포인트 하락한 2만5747.67에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25.86포인트(0.90%) 하락한 2853.56을 기록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853.40으로 전일에 비해 89.92포인트(1.13% )떨어졌다.

시장은 이날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중국이 합의를 깨뜨렸다"며 중국산 수입제품 2000억 달러 상당에 10일부터 25% 추가관세를 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실망스러운 전망을 발표해 하락했던 반도체주 인텔은 개장전 거래에서 3% 가량 약세를 보였다.

*1사분기 내내 사실 달러-원 환율이 1110원~1120원을 중심으로 좁은 레인지 장세를 어어 나갔다.

 

-방송 중 예측

작년말부터 올해 3월까지는 기본적으로 다른 통화들의 움직임과 여타 지표들,

뉴스들이 달러-원 환율에 영향력을 크게 미치지 않았기 때문.

발표되는 우리나라 지표들이 악화되어 나타났는데 이런 것들은 환율의 변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선행 지표들인 것입니다. “예상됐던” 결과 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시청자분들께서는 그동안 보시면서 환율 상승에 대해 많이 대비하고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


*우리나라 원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중국 위안화와 일본 엔화도 3월까지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정도로 한국의 원화는 굉장히 대외 이슈에 전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던 것.

 

Q. 노딜 가능성 언급, 일부에서 금요일 극적 타결이 있을거라는 상반된 의견 존재

미중 무역협상의 결과에 따른 환율에의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재협상’도 시도하고 있다고 중국을 비난하고 , 실제로 10일부로 중국상품에 대한 15% 추가 관계 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경고하고 나서면서 시장 전체에 불안감이 고조되고있다.

미중 무역협상은 그 결과에 관계 없이 달러-원 환율의 대세적 추이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로, 미중 무역협상은 그동안 오래 끌어 왔기 때문에 이 같은 무역협상의 부정적인 결과에 대한 가능성은 벌써 환율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

 

-지난번 방송에서는?

달러 강세의 첫번째 이유로 말씀드렸 듯이 글로벌 달러 인덱스 강세에는 벌써 미중무역협상 타결 지연 및 실효성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우려가 이미 어느정도 현재 환율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이같은 증거로 달러-위안 환율을 보시겠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작년 여름부터 위안화 환율은 지속적으로 오르다가 올해초 들어 미중 무역협상의 낙관론이 팽배해 지면서 달러당 6.9위안대에서 6.7위안대로 낮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4월 중후반에 들면서 다시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 결과 및 추이가 달러-원 환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는 두번째 이유도 지난 시간에 말씀 드린 이유입니다. 이는 이미 달러-원 환율의 상승 추세가 확실히 정해졌고 환율이 아래로 더 떨어질 수 있는 하방 리스크가 많이 줄었기 때문. 미중 무역협상이 깜짝 타결된다면 이는 달러-원 환율이 내려가는 환율 인하 요인인건 분명합니다. 깜작 타결이 일어나더라도 환율은 단기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얼마 후에 다시 현재의 환율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  이같은 두가지 이유들 때문에 이번주에 있을 미중 무역협상의 진행 및 결과는 어느정도 단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상승 국면인 현재의 달러-원 환율 추세를 바꿀 수 있는 주된 동력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3월까지 레인지 장세를 전망하다 4월 환율 상승 목소리를! 환율이 앞으로?

달러-원 환율이 한달 여 동안 약 50원 올랐다. 환율의 하방은 1160원 전후로 상당히 공고해있는 상태.

하반기에 1,200원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는 상태라 환율도 추세를 따라 등락하면서 오르게 되기 때문.

 

-고려해야 할 점

[ 북한과 미중 무역협상의 진행에 따른 지정학적 변수 ]

관점에서 보면, 북한의 추가적인 미사일 도발이나 미중 무역협상의 극한 상황이 나타나지 않는다~

정했을 때 한달여간은 1160원 ~ 1180원 사이의 레인지권내에서 다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정학적 또한 협상의 대립이 나타날 경우 추가적인 상상을 배제할 수 없다.

전체적 수요 공급 면에서 보면 달러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은 상태!

<최근 - 한국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 유의!

 

-전략적으로 본다면?

전문 투자자분들이라면 레인지권 내에서 1160대에서 매수하시고 1170원대에서 매도하시는 바이-셀 전략도 괜춘! 

달러를 가지신 일반 기업이나 개인으로서 올해 달러가 필요하신 분들은 굳이 매도를 하고 다시 매수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