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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범행 시각에 현장에 없음을 증명하다?/전말 추적 ...

과학수사를 바탕으로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

 

-살인사건의 전말을 추적 하는데,,,

10년 전 귀가 길에 실종 된 20대 여성이 일주일 후 제주도 배수로에서 시체로 발견.


 

시체 발견 장소, 사인 등 대한민국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남았던 - 

화성연쇄 사건과 닮아서 제주판 ‘살인의 추억’ 이라 불리는 ‘보육교사 살인사건’이다.

 

당시 유력한 용의자를 붙잡았지만 끝내 놓아줄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비슷.

10년 후, 과학수사가 장기미제 사건의 열쇠를 찾았다.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


당시 보육교사로 일했던 피해자는 실종 당일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실종 된 것으로 추정됐다.

 

-시체 발견 다음 날,,,

경찰은 40대 택시 기사를 주요 용의자로 체포했다.

 

택시기사가 범인임을 말해주고 있었기 때문.

부검 결과가 나온 후, 택시 기사를 풀어줘야했다

장기 부패가 거의 진행되지 않았고, 위속 음식물도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

 

-경찰이 추정한 사망 시간은?

2월 1일, 부검 결과 사망 시간 2월 7일로 무려 6일이나 차이가 나면서 알리바이가 생긴 것이다.



이정빈 법의학자와 전국 경찰청 검시관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동물 실험을 진행했다.

 

-사후 일주일이 지나도 피해자의 시체처럼 깨끗할 수 있을까?

당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 네 차례에 걸쳐 실험을 진행했고, 3차례 실패 끝에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됐다.

죽은 지 일주일이 지난 동물 사체가 피해자의 시체와 유사한 현상을 보였던 것이였다. 법의학으로 택시기사의 알리바이를 깬 것이다. 

 

 

-현 상황,

피고인은 자신이 아니라 또 다른 용의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혐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는중이다.

 

-과학수사 결과는?

토대로 한 추적 결과는 23일 밤 방송된다.

 

-알리바이  

용의자가 범행 시각에 범행 현장에 없었음을 증명하는 것을 알리바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