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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번아웃 증후군 증상&벗어나는법&질병기준/게임중독은 질병!/WHO란?번아웃이란?

번아웃이 화제인 지금,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혹시 나도 번아웃 증후군?

번아웃 경고 증상에는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 ▲쉽게 짜증이 나고 노여움 ▲하는 일이 부질없어 보이다가도 오히려 열성적으로 업무에 충실한 모순적인 상태가 지속 ▲만성적으로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질환 ▲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 고갈 등의 상태를 보인다.

한편 뉴욕의 정신분석가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가 명명했다.

프로이덴버거가 <상담가들의 소진(Burnout of Staffs)>이란 논문에서 약물 중독자들을 상담하는 전문가들의 무기력함을 설명하기 위해 '소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


번아웃 증후군

[ Burnout syndrome ]

 

  1. 뉴욕의 정신분석가 프로이덴버거(Herbert Freudenberger)가 명명
  2. 번아웃 경고 증상에는…
  3. 번아웃 증후군을 부추기는 사회
  4.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다.

포부 수준이 지나치게 높고 전력을 다하는 성격의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유래-

프로이덴버거가 <상담가들의 소진(Burnout of Staffs)>이란 논문에서 약물 중독자들을 상담하는 전문가들의 무기력함을 설명하기 위해 ‘소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 

 

*번아웃 증후군은 다 불타서 없어진다(burn out)고 해서 소진(消盡) 증후군, 연소(燃燒) 증후군, 탈진(脫盡)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번아웃 경고 증상에는?

1. 기력이 없고 쇠약해진 느낌이 든다.

2. 쉽게 짜증이 나고 노여움이 솟는다.

3. 하는 일이 부질없어 보이다가도 오히려 열성적으로 업무에 충실한 모순적인 상태가 지속되다가 갑자기 모든 것이 급속도로 무너져 내린다.

4. 만성적으로 감기, 요통, 두통과 같은 질환에 시달린다.

5. 감정의 소진이 심해 ‘우울하다’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에너지 고갈 상태를 보인다.

 

-번아웃 증후군을 부추기는 사회

긴 노동 시간에 비해 짧은 휴식 시간, 강도 높은 노동 등의 사회적 요인도 번아웃 증후군을 부추길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1. 혼자 고민하지 말고 지인이나 배우자 혹은 회사에 멘토를 두어 상담을 한다.

2. 되도록 정해진 업무 시간 내에 일을 해결하고, 퇴근 후에는 집으로 일을 가져가지 않는다.

3. 운동, 취미 생활 등 능동적인 휴식 시간을 갖는다.

 

번아웃 증후군을 벗어나는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이동귀)



WHO 공식 홈페이지와 외신에 따르면 게임중독의 질병분류 여부와 함께 이번 회의에선,

직무 중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번아웃 증후군'에도 관심UP,

성공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에 따른 직업, 직무상의 증세로 정의가 내려졌다.



-번아웃은?

우울증, 불안장애, 적응 장애 등 다른 정신질환 증상과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이를 질병으로 볼 수 있는지 논쟁중,

정신건강의학계에서는 번아웃 증후군이 공식적으로 질병 인정을 받는다면 직장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조명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체적 대안을 모색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WHO는 번아웃 증후군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만성적 직장 스트레스에서 오는 직업적인 증상일 뿐 삶의 다른 영역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 내렸다.

WHO 총회에서는 A, B 위원회가 각각 상정 안건을 의결하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를 거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했다. ‘6C51’ 코드가 부여된 게임중독은 정신적, 행동적, 신경발달 장애 영역의 하위 항목으로 포함.

게임중독을 마약이나 알코올, 담배 중독처럼 질병으로 규정한 것이다.

 

-질병 기준

1990년 개정된 질병기준은 14400개의 질병을 분류해 왔다.

ICD-10이 나온 지 30년 만에 개정된 ICD-11은 게임중독을 포함해 55000개로 증가!

개정된 질병기준은 원칙적으론 194WHO 회원국에서 2022년부터 적용되지만, 입 여부는 각 회원국에서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통계청에서 관계부처 합의를 거쳐 5년마다 개정하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관계자들은 2025년 이후 질병분류 기준이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WHO 게임 통제 능력을 잃고, 게임에만 몰입해 정상적인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지속하는 증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게임중독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증상이 심각할 경우 12개월 이전이라도 게임이용장애 판정  내릴 수 있다.



게임장애는 이제 질병이라는 WHO의 결정을 두고 국내 게임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보건복지부와 게임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이견차도 커지자 정부는 민관협의체를 만들어 접점을 모색할 방침.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총리실 간부회의에 참석해 게임장애 질병 등재와 관련해 국내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면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건전한 게임 이용 문화와 게임 산업을 발전시키는 지혜로운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ICD 개정안은 즉각 시행되지 않고 충분한 준비 기간을 거쳐 국내 도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 준비 기간에 관계 부처는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해서 시행하기 바란다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