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고유정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 이유&신상공개/살인자도 초상권침해 해당?

'제주도 전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얼굴 공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동명이인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6일 오후 4시로 예정됐던 전 남편 살인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얼굴 공개가 11일로 지연되고 있다.

앞서 경찰이 고유정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마스크를 씌우는 등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고유정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각종 SNS를 통해 '고유정'이란 이름의 이용자들은 지연되고 있는 고유정의 얼굴 공개로 인해 애먼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경찰 때문에 신상 털렸다"면서 "그래 내가 죽였다"고 푸념을 늘어놓기도 했다.
제주 전남편 살해 혐의로 체포된 고유정 신상 공개가 확정. 참 안타깝습니다. 지인들 말 들어보니 두 사람 캠퍼스 커플이었다고 하던데. 16년을 함께하고 법정싸움 끝에 결말이 이렇게 됐네요. 근데 이게 무슨 신상 공개입니까? 온통 제목에는 고유정 신상 공개라고 적어놓고 막상 기사 들어가 보면 고유정 얼굴은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습니다. 옷을 아예 뒤집어써서 이게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분조차 안될 정도로 보이지 않아요.

경찰서를 나서면서 김성수나 어금니 아빠처럼 얼굴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아니네요.


 

 

-유정은 어쩌다 혐의를 받나?

지난달 25일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동부경찰서는 6일 고유정 얼굴 공개?

"얼굴 공개는 범행 동기 등 진술 시점과 맞물려 이루어질 것"(밝힘) 

 

-고유정이 왜 살인을 저지른 것인가?

고유정 신상공개가 되면서 얼굴은 나오지 않아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전남편 살해 이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 전남편 살해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고유정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진술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수사에 혼선이 생기는 등 애로 사항이 많은 상황입니다. 고유정과 제주 전 남편은 2017년에 이혼했고, 양육권은 고유정이 가져갔다고 합니다. 이후 다섯살 아들의 양육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변마다 시신을 유기 했다는데 토막살인 했다는것인가 의문이다.


-얼굴은 왜 가리고 나오는거인가?

자기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서가 가장 크다고 보이네요.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한다고 했으면 억지로라도 벗겨서 얼굴, 사진을 공개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계속해서 신상공개중 얼굴만 지연되가지고 네티즌들은 왜 공개한다고 설레발 쳤냐면서 의문점을 들어내는 중입니다.

 

-살인자도 초상권침해 해당되나?

살인자도 초상권이 있다. 무단으로 도용 배포 시 나중에 고소당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법으로는 그래요.

그래서 조두순 얼굴도 계속 말 많았잖아요. sns에서 서로 얘기하면서 사진 주고받으면 벌금 몇백이였는데 ... ,

 


 

옆에 있는 여자 형사 얼굴은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일까?

사람들이 뭐라는 줄 아십니까? 여형사가 고유정인 줄 알았답니다.

범죄자 얼굴은 가려주고 여자 형사 얼굴은 그대로 언론에 노출시키는 게 뭔 짓거리입니까.

여자 형사 분이 죄지은것인가요? 이것이 신상 공개?

*지금 고유정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기자들도요.

 

다만 차후 현장검증이나 검찰 송치 과정에서 고유정 얼굴은 자연스럽게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르면 11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고유정 얼굴이 언론에 공개될 수 있겠네요.

 

현재 범인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중

진술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수사에 혼선이 생기는 등 애로 사항이 많다고 하네요. 따라서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범인과 남편은 2017년에 이혼했고, 양육권은 범인이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다섯살 아들의 양육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상공개

이름: 고유정

나이: 36세

사진: 11일 언론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