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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여성운동가로서 이 여사의 역할 높이 평가?/나라의 큰 어른/고 이희호 여사 유족 위로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16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가 머무르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귀국 즉시 동교동으로 향해 이 여사의 차남 김홍업 전 국회의원과 삼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을 만나 문 대통령은 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다며 한반도 평화의 역사는 김 대통령 때부터 시작됐고 그 곁에는 늘 여사님이 계셨다. 계시는 것만으로도

 

중심이 되어주셨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여성운동가로서 이 여사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그분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잘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 : 대통령과 여사께서 특별히 신경 써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모실 수 있었다. 정말 많은 국민이 빈소를 찾아주셔서 마지막 가시는 길이 외롭지 않으셨다. 함께 슬퍼한 국민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인사) 

*이날 동교동 사저 방문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도 동행했다.



6박 8일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이 곧바로 청와대 관저가 아닌 동교동으로 향하였죠.

이번 순방 기간 별세한 이희호 여사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처음에 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는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 모르겠다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였다.

이희호 여사 별세로 남북 최고위급 인사가 만난 만큼, 남북 대화가 재개될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근조 화환을 보존하는 방안도 논의되는중.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상징성 등을 감안해 생화로 만들어진 화환을 특수 처리해 보관하는 방안(검토중)

#000000;"> 문 대통령이 순방 기간 거듭 밝힌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북측 공식 답변은 아직 없은 상황.

17일 연가를 낸 문 대통령은 주요 현안 점검과 함께,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방안을 구상할 것으로 보이며, 갈수록 꼬여만 가는 정국과 관련해서도 어떤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