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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2020학년도 수능 시간표 /언제 끝나나?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시 20분이넘은 현재 수능시험 시간표대로 3교시 영어를 종료했다. 

현재 '수능 시간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있다.

남은 시간은?
4교시 한국사.탐구 (14:50~16:32)
5교시 (17:00~17:40)이다. 

한국교원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오늘 치뤄지는 2020학년도 수능 1교시 응시생이 49만 552명으로 응시생 수가 첫 수능이 시작된 1993년 이후 처음으로 최소치를 기록했다.

수능 응시생이 줄어든 원인으로 교육통계에 따르면 학생 수 감소, 수시모집 비율이 올해 77.3%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하는 수시 확대 등을 꼽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애는 대학이 늘면서 수능을 보지않고 수시만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어났을것으로 분석되고있다.

수능 성적표는 언제 배부되나?
다음달 4일 배부된다. 

한편 올해도 전국의 아침, 수능한파가 몰아치면서 체감온도는 훨씬 낮았다.

수능한파에도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선생님, 학부모, 후배들은 '수능대박' 을 힘차게 외치며 응원했다.  

오전 8시 10분 입실 마감시간이 다가오면서 경찰차로 시험장 입구에 내리기도 하고뒤늦게 뛰어오는 수험생들의 모습도 보였지만 다행히 입실시간이후 오는 수험생은 없었다.

교통통제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수험장 입구의 교통이 원활히 진행됐으며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원들이 수험생들의 수송자원봉사에 나서 건대역에서 시험장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수송을 도왔다.  
심봉섭 수능 출제위원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년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언급해 난이도는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