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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나는 반년만 일한다(관리자 의자뺏기 게임)소개/반년만 일하고 반년은 여행하는 삶/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독서

저자 무라카미는 유명한 컨설턴트 회사인 액센츄어에서 10년을 일하다가 회사를 나와서 일년에 반만 일하고서는,

나머지 반은 본인이 하고 싶은 여행과 월드컵을 보기로 마음먹었다.



저자가 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능력업 up 이 아니라 단가 업 up이다
직장인 대부분은 항상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 지 고민한다
퇴근 후 어학공부를 하고
최신 기술을 학원에서 배우고 익히며
세미나 등 교육도 열심히 받는다.
직장인들은 더 높은 자리 즉 임원을 하기 위해서 충성한다.
그런데 정작 임원이 될 수 없다면?
그때부터는 퇴사 당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 능력을 키우고 노력한다.
자신의 능력 즉 단가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연봉을 협상하기는 하는 데 대기업의 경우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직장인에서 프리렌서로 나선다면 능력보다는 단가를 up 시키는 방법을
늘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 역시 나의 단가를 높이기 위해서는 능력보다는 언어를 더 심화공부해서
글로벌 어느 회사에서라도 고용될 수 있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 안짤리는 방법을 고민할게 아니라 그만두는 방법을 고민할 것
직장인은 사오정 오륙도를 경험하게 된다.
젊은 시절에 충성을 다했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능력이 안된다고
회사에서 눈치를 준다.
관리자는 한정되어 있어서 어느 순간에 한정된 관리자 의자 뺏기 게임이 시작된다.

둥굴게 둥굴게 빙글빙글 돌아가면 춤을 춥시다.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그래서 저자의 임원이 했던 말
"회사를 나갈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을 직장인들이 항상 새기고 있어야 함을 저자는 강조했다.
안짤리고 정년까지 간다고 한들 100세 시대에 죽기 전까지 일하면서
생을 마감해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만두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본인의 업무를 밖에 나와서 써먹을 수 있고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말이다.

3. 물질보다 경험을 사는 시대

음반보다 공연 책보다 강연이 더 사람의 오감을 충족시킨다.
예전에는 음반을 주로 사서 들었지만 요즘은 직접 공연을 봄으로써
경험을 사는 시대가 되었다.
책을 쓰더라도 직접 책을 팔아서 얻는 인세보다 강연 등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는 경우가 훨씬 더 독자에게 다가가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게 저자는 독자층이 넓은 브랜드를 만들어간다. 

© NickyPe, 출처 Pixabay

*저자가 중국의 패키지를 통해서 북한에 가보았는 데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 일 한국 중에 북한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 순위는?
답은 미국 일본 한국이다.
한국은 나중에 통일되어 공유할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나카타 히데토시의 인생이란 여행이며 여행이란 인생이다.

 

책소개

필요한 만큼 일하고 원하는 만큼 쉬는 삶, 준비해보지 않겠습니까?
10년간 반년만 일해온 고연봉 프리랜서 컨설턴트가 공개하는 워라밸 라이프의 비결

반년은 축구 경기 관람을 위해 세계를 여행하고 나머지 반년은 일하는 삶을 10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고연봉 프리랜서 무라카미 아시시가 자신의 워라밸 라이프 비결을 공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반년만 일해도 넉넉히 저축하며 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최소 리스크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책은 회사원이 프리랜서로 독립해 자신만의 삶을 찾기 위한 자가진단부터 실력향상, 출구전략을 망라하며 워라밸 라이프에 필요한 삶의 방식을 담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무라카미 아시시

1977년 일본 홋카이도 출생이다. 도쿄이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계 경영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에 입사하여 6년간 근무했다. 천성적으로 깐깐하고 꼼꼼한 성격이 컨설턴트라는 일과 잘 맞았다. 이후 필요한 만큼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워라밸’을 실현하기 위해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반년 만에 1년 치 수익을 벌고 나머지 반년은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10년 넘게 살아오고 있다. 일본 각지에서 강연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반년만 일하는 노하우뿐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를 여행하며 축구 경기를 관전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축구 칼럼니스트 및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다인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일본에서 보낸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글밥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및 영상번역 과정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가깝지만 먼 두 나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회사에 나의 모든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 현실과 비전
01. 반년만 일하고 반년은 여행하고 있습니다
02. 인생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03. 직장인의 삶은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
04. 프리랜서들은 어디에서 일하고 있을까
05. 독립의 이유와 타이밍
06. 내실 있는 비즈니스를 고집하라
07. 같은 능력이라도 프리랜서 몸값은 두 배다
08. 일과 자유에도 ‘밀당’이 있다
09.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가
10. 직장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독립하라
11. 시장가치가 높은 직종을 선택하라
12. 우선 회사에서 전문성을 키워라

2부. 내 삶은 내가 결정해야 한다: 자가진단 및 업무 프로세스
01. 반년만 일하면서 먹고사는 현실적인 ‘돈’이야기
02. 에이전시가 인맥이 되어준다
03. 기업 고객을 선택하라
04.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이 없다면
05. 프리랜서에 적합한 사람의 특성
06. PDCA사이클을 활용하라
07. 독립 계획을 세우는 방법

3부. 프리랜서의 돈벌이 수단 : 각 업계에서의 독립 방법
01.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02. 컨설팅 업계에서 프리랜서로 살아가기
03. 자신이 속한 업계의 큰 그림을 이해하자
04. 일반 사무직은 업무 대행으로 독립하자
05. 의료 업계에서 프리랜서로 살아가기
06. 각 업종에 특화된 에이전시를 선택하라

4부. 물건보다 경험을 선택하는 삶: 미니멀 라이프
01. 최대의 전략은 ‘버리기’이다
02. 물질보다 경험을 중시하라
03. 허황된 명예욕을 버려라
04. 효율적인 장비를 사용하라
05. 손목시계를 버려라
06. 현금 사용을 줄여라
07. 구글에 삶을 위임하라
08. 비밀번호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09. 중고 마켓을 이용하라
10. 공유 경제를 활용하라
11. 주거 환경을 바꿔라

5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을 결합하다 ; 반년만 일하는 삶의 완성
01. 자유...(하략)

[예스24 제공]

 

책속으로

“지금의 직장 생활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출퇴근만 겨우 반복하는 일상. 월요일부터 정신없이 일에 치이다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덧 금요일. 그나마 쉴 수 있는 주말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또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는 패턴이 1년에 50번이나 반복됩니다. 연말연시나 명절 연휴를 껴서 장기 휴가를 내봤자 고작 2주 정도가 최선이겠지요. 이대로 살다 보면 절대 해볼 수 없는 경험, 가볼 수 없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계시지 않나요. 버티고 버티다 맞이한 정년퇴직. 고대했던 자유와 모아둔 돈이 있어도 이미 몸과 마음은 지쳐버렸고 이렇다 할 인생의 추억 하나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그런 삶으로 정말 괜찮으신가요?”
_P.5 [프롤로그]

불만이 있다면 참지 않아도 됩니다.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을 하면 되지요. 실제 행동으로 옮기다 보면 모난 돌이라 정 맞는 일도 물론 있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보다 하지 않고 후회하는 사람이 백배 더 괴롭다는 말도 있듯이 우선 한 걸음 내딛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_P.11 [프롤로그]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현실에 안주한 채 살아가는 직장인은 언젠가 구조조정의 표적이 되어 무방비 상태로 경쟁이 난 무하는 노동 시장으로 내몰리게 될지도 모른다. 재취업할 곳 을 찾지 못해 그제야 독립을 시도하려 해도 자신만의 이렇다 할 무기가 없어 오갈 곳 없는 상황에 부닥치고 말 것이다.
_P.34 1장

고용 형태가 다양화된 만큼 프리랜서와 기업을 연결해주는 에이전시가 많다. 에이전시란 쉽게 말해 ‘대리인’을 의미한다. 단어의 뜻 그대로 본인을 대신하여 업무 계약을 해주는 사람이다. 스포츠 선수가 팀을 이적할 때 계약을 진행해주는 대리인이 존재하듯 비즈니스 업계에도 에이전시가 존재한다.
_P.87 2장

시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림에서 알 수 있다시피 IT 컨설턴트로 독립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IT 업계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업무 전반을 매니지먼트하는 직종의 급여가 훨씬 높다는 것은 업계 불변의 법칙이기도 하다.
_P.129 3장

관리 부문 일반 사무직은 전문직에 비해 여성의 비율이 높다. 결혼·출산을 하고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삼사십 대 여성이 그때까지 쌓은 직무 경험을 살려 프리랜서로 독립함으로써 시간적 자유를 만끽하는 케이스도 많다
_P. 132 3장

사실 나도 외국계 컨설팅 기업에 다니던 20대 시절에는 명품을 걸치고 다녔었다. 물욕이 없는 편은 아니었던 터라 정장이나 구두, 손목시계 등 통상적인 가격대보다 0이 하나 더 붙은 액수의 명품을 ‘나에게 주는 상’이라며 사들이곤 했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젊은 혈기만 앞서 의미 없는 것에 돈을 많이도 썼구나 싶다.
_P. 150 4장 --- 본문 중에서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