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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나라엔 무슨일들이?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 줄거리/부동산 투자 일대기/경매투자/부동산투자 지침서

요즘 정부에서 다주택자들의 세금을 걷기위해서 정확히 말하면 정부 주도로 주택을 공급하지 않고 민간에게 이 일을 위임해서 주택시장을 안정화해보겠다고 임대주택사업자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점에 가보면 부동산 책중의 열에 둘은 임대사업관련 책입니다.
저도 한번 골라봤는 데 튀는 제목인 흙수저로 시작해서,

임대사업 고수가 된다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구입을 하게 됬네요.


제가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종자돈 마련을 위해서 경매투자를 했다.

물론 저자는 경매를 다수 진행해서 기초자금을 만들고 또 상가투자도 하면서 서서히 자본금을 축적했다.
경매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무리 시세보다 높게 받더라도 아파트의 경우 경락자금대출인 90%까지 가능하기에 일반매매보다 경매를 훨씬 선호한다고 합니다. 직접 해본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2. 서울에서 5년이내에 지어진 주요 지역의 신규아파트에 투자할 것

이 부분은 아마 책을 쓰면서 저자가 직접 경험해본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소액으로 투자하기에는 서울의 아파트값이 그렇게 싸지도 않거니와 5년이내의 아파트 대부분은 결코 전세가율이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신규아파트를 구입하라고 조언하고 있는 데 사람들은 누구나 새집을 좋아하고 살 여력이 되는 구매 수요층이 있는 곳은 언제나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에 아파트를 찾게되면 가장 적은 돈으로 주요 지역 신규 아파트를 찾아서 검색을 해봐야 겠습니다.
적은 돈으로 투자해야 경험도 쌓고 손해도 적을 것이며 투자는 하고 싶은 데 큰돈이 한방에 들어가면 이도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3. 단기임대의 준공공임대전환

 

 

대부분은 준공공으로 하게 되면 8년이상동안 재산행사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기임대로 많이 하는 데 그렇다면 단기임대에서 준공공임대로 전환했을 때 알아야 하는 세금관련 문제는 무엇인가에 대해 물음을 가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특세특례법에서는 즉 세금적으로는 단기임대를 준공공으로 전환하더라도
인정비율이 작다는 것입니다.


4. 최우선 변제를 이용해 아파트를 월세로 놓자
저자는 시세 : 매매가 1억7천5백 전세가 1억 5천 2백 그리고 월세가 65~70만원의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아파트 구입을 위해서 대출 70%를 받으면 근저당 설정은 80%정도 등기부등본에 설정이 됩니다. 따라서 세입자를 쉽게 구할 수 없게 됩니다. 이때 최우선 변제란 지역별로 소액임차인 기준 서울시의 경우 1억인 이하 3,400만원까지 최우선으로 변제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최우선변제를 이용해 월세로 세팅하는 전략이었습니다.

 

따라서 저자는 대출을 70%까지 받았으니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60만원 이상으로 세팅하면 다음과 같이 적은 돈으로 아파트를 사게 된 것이고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매가 (1억7천) - 대출(1억2천) = 5천
본인자금 (5천) - 임대보증금(2천) = 순수 투자금 3천
(Tax 별도)

어떻게 보면 기존에 성행했던 갭투자의 개념을 임대사업자의 측면으로 옮겨와 쓴 책이었습니다만

위의 4가지 항목에 대해서는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만약 집이 1채가 아닌 여러채 있으신 분들은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시립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너무 졸려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 데 저녁에 서점에 가서 읽었던 책은 어찌나 눈에 쏙쏙 들어오던지 역시 체력이 좋아야 뭘 할 수 있게 됨을 실감합니다.
비록 16000원을 책 사는 데 썼을 지라도 배가 너무 부른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꼭 책을 읽어보아요~~~

 

‘임대사업’ 집대성한 부동산투자 지침서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불확실한 노후 대비책으로 부동산시장에 문을 두드렸다. 부동산 투자 열풍이 오래 지속됐고, 최근에는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부동산임대업에 20대 이하 청년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세대 불문, 부동산 투자는 수입의 원천으로, 팍팍한 노후의 돌파구로 관심의 중심에 있다. 부동산 투자 열풍은 대형 서점 도서 진열대에서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올 상반기에만 해도 새롭게 출판된 부동산 투자 관련 도서는 20권이 넘는다. 최근 눈에 띄는 신간이 나왔다.

저자 이지윤씨는 현재 한경금융서비스 수석 매니저로 근무 중이며, 하나금융투자의 파이낸셜 에이전시(FINANCIAL AGENCY)로 일하고 있는 재무상담사다. 불안한 미래에 대처하기 위해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본인의 실전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금융과 부동산을 상담하며 투자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는 저자가 13년간 현장, 책, 사이트 등에서 배운 이론과 정보, 노하우들을 총망라한 것이다. 그만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담았기에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유익하다.

경제적 자유 꿈꾸는 이들에게 ‘길잡이’

이 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을 꿈꾸던 저자의 젊은 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저자의 부모님은 치열하게 살았지만 사업 실패로 빠듯하게 살아야 했다. 가난으로 인한 상처, 연로한 부모님이 노후 준비를 못 한 채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마음 아팠던 그녀는 성공에 대한 절심함을 키웠다. 흙수저였던 저자는 경제적 돌파구를 찾아,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부동산에 입문하게 됐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 근로소득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장 가난한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자본이 또 다른 자본소득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든든한 노후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자가 되는 기본적인 습관인 소비 통제, 추진력, 탐구 자세 등에 대해 서술하면서 부동산 판도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함께 담았다.

초보 투자자라면 부동산 정보에 대한 개념을 잡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이 책에서는 주택 임대사업자와 일반 임대사업자의 차이, 단기임대의 준공공임대 전환, 기초 임대차 상식 등 임대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개념을 정리해 이해를 도왔다. 또한 최우선변제를 이용해 월세 세팅하기, 월세 밀리는 악덕 임차인에게 대응하는 법 등 ‘사례로 배우는 실전 거래’를 기술해 각각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담았다.

투자자들은 실제 경험이 적어 임대사업 시 시행착오가 많을 수 있다. 법을 잘 몰라 과태료를 물어야 할 수도 있고, 해석이 다른 법률문제로 인해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저자는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저지를 수 있는 실수에 대비한 팁도 가감 없이 담았다. 부동산 매매 계약을 진행하는 독자를 위한 실전 거래 비용 절감 팁, 임대사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을 정리하고 이를 절감하는 방법을 담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다.

평생직장이 옛말이 된 오늘.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근로소득 이외에 자본소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부동산투자로 보장된 노후를 꿈꾸고, 경제적 자유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임대사업 성공’에 더 빨리 도달하게 하는 내비게이션이 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