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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성운동가로서 이 여사의 역할 높이 평가?/나라의 큰 어른/고 이희호 여사 유족 위로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16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가 머무르던 동교동 사저를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귀국 즉시 동교동으로 향해 이 여사의 차남 김홍업 전 국회의원과 삼남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을 만나 문 대통령은 나라의 큰 어른을 잃었다며 한반도 평화의 역사는 김 대통령 때부터 시작됐고 그 곁에는 늘 여사님이 계셨다. 계시는 것만으로도 중심이 되어주셨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또 여성운동가로서 이 여사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그분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잘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 : 대통령과 여사께서 특별히 신경 써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모실 수 있었다. 정말 많은 국민.. 더보기
문대통령:강한 군이 필요하다!/한미동맹에 절대적 의존 상황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 말은 무엇인가. “북한의 핵은 대화와 외교를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화를 통한 해결도 강한 힘이 있어야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결국 힘이 없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다”며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간의 9·19 군사합의로 인해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됐고 앞으로 우리는 9·19 군사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나가야 한다”면서도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 안보환경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는 강한 군이 돼 달라”고 지시하였으며, “남북 간의 분단이 극복되면 이후에도 세계 최강의 강대국에 둘러싸인 것이 우리의 지정학적 안보환경”이라며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하면서 동북아 전체의 평화를 지켜내는 역할을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