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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노란리본 유래 및 뜻은?/세월호 5주기 추모 노란 리본을 드는 여러 사람들 .... -노란 리본 뜻은?? 미국에서 전쟁에 참여하는 남편을 둔 아내나 가족들이 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고 무사귀환을 바라며 기다린 것에서 유래된 상징이다. 노란 리본에 대한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4세기 때 만들어진 사랑하는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노란 리본을 착용한 여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노래 「그녀는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있다(She wore a yellow ribbon)」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이 노래는 1600년대 초 유럽 청교도인들에 의해 미국으로 전해졌으며, 영국 시민전쟁(1642~1651) 당시 청교도 군대가 노란리본과 띠를 두르고 전쟁터에 나갔다고 한다. 특히 노란 리본은 1973년 토니 올랜도와 돈(Tony Orlando and Dawn)이 발표한 팝송 「Ti.. 더보기
원망?비난?/배기현 주교의 세월호 추모 미사[세월호 5주기] 창원 사파성당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4월 15일 저녁 사람들이 모였다.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연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미사"였다. 이날 미사는 주례와 강론을 맡았고, "5년이 지나도 그 참사의 아픔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우리들의 미안함을 표현하는 자리다"고 했다. 배 주교는 기도하자고 하였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겪은 '유민이 아빠' 김영오씨와 세월호 침몰 당시 20명을 구하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얻은, '의인' 김동수씨에 대한 이야기부터 했다. "유민이 아빠는 위로 받을 곳이 없다고 한다. 딸을 잃고 슬퍼했던 아버지가 5년이 지난 지금, 자기마저도 주위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두렵고 무섭다고 한다. 그런데 참사 당시 헬기를 타고 사람들을 구하려다 죽은 소방관을 아버지로 .. 더보기